'전설의 사내'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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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 다시 뭉쳤다

뉴스컬처 2026-07-01 08: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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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무명전설’이 남긴 여운이 스핀오프로 이어진다.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이 예능 ‘전설의 사내’를 통해 다시 시청자 앞에 선다. 오는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하며, 또 한 번의 트롯 신드롬을 예고했다.

사진=전설의 사내
사진=전설의 사내

지난 5월 막을 내린 ‘무명전설’은 최종 우승자 ‘1대 전설’ 성리를 배출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결승전은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TOP7을 향한 관심은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졌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TOP7의 다음 행보는 자연스럽게 관전 포인트가 됐다.

새롭게 출발하는 ‘전설의 사내’는 이들이 ‘전설’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음악과 예능을 결합한 형식으로 담아낸다. 단순한 무대 경쟁을 넘어, 미션 수행과 서사를 결합한 구조로 확장되며 한층 더 큰 스케일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서열 경쟁이 아닌 미션 중심의 여정이 핵심”이라며 새로운 세계관을 강조했다.

MC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장민호와 양세형이 프로그램을 이끌며 TOP7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장민호는 ‘무명전설’ 당시부터 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인물로, 깊이 있는 진행을 맡는다. 양세형 역시 특유의 예능 감각과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전설의 사내
사진=전설의 사내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TOP7은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고 등장해 자신들의 이름을 외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하트 포즈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다양한 무대와 감정선을 담아낸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스케일과 몰입도를 모두 확장한 형태”라며 “기존과는 다른 무대 구성과 이벤트, 그리고 TOP7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대를 넘어 예능과 서사를 함께 담아낸 ‘전설의 사내’가 또 한 번의 트롯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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