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소나기, 우박도 예상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수요일인 1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태백 16.7도, 강릉 20.3도, 동해 20.4도, 춘천 21.1도, 원주 22.7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30∼33도, 산지(태백·대관령) 22∼23도, 동해안 24∼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과 영서에서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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