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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장연은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어 2일 오전 8시에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서울역 방면 플랫폼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지난 1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받아들여 같은 달 2일을 마지막으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한 바 있다. 버스 시위 역시 지난달 2일 버스 운행 저지 시위 이후 한 달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전장연은 시위 재개 이유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끊임없이 폄하하고 왜곡하고 있으며, 400명의 중증장애인 해고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탈시설 장애인을 위해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해 온 사업이다. 2020년 시행됐으나 오세훈 시장 재임 시기인 2024년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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