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도의회가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새 지도부 선출에 돌입한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마무리하는 이번 원구성은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는 1~3일까지 제36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다.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을 선출해 앞으로 2년간 충남도의회를 이끌 새 의장단을 확정한다.
이어 2일에는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농수산해양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의회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며 전반기 의회 조직 구성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원구성을 통해 충남도의회는 의장단을 비롯해 7개 상임위원회와 각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등 핵심 의사결정 기구를 새롭게 꾸리게 된다.
특히 새롭게 구성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는 향후 2년간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주요 정책 심의와 예산안 처리, 민생 현안 해결을 주도하게 되는 만큼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제369회 임시회는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는 첫 무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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