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이 해외 팝 거장부터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까지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주최 및 주관사인 ㈜메이드온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6'에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인 디플로가 주요 라인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디플로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메이저 레이저, 잭 유 등의 프로젝트로 활동해 온 팝 신의 거장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프로젝트를 비롯해 블랙핑크의 점프,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다수의 K-팝 트랙 작업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디플로가 국내 무대에 서는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 첫날인 7월 24일 무대에 올라 린 온, 콜드 워터 등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둘러보기 단계에서 핵심 주역들의 세부 일정도 베일을 벗었다. 토요일인 7월 25일 그린 팀에는 그룹 빌리와 에스파의 카리나가 이름을 올렸다. 데뷔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빌리와 선명한 여름의 시작을 예고한 카리나가 각각 어떤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날인 7월 26일 일요일에는 청춘의 아이콘 그룹 라이즈와 지코가 옐로우 팀으로 합류해 물 만난 그루브를 선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여름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차세대 서머퀸에 오른 그룹 하이키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 라인업에 추가되며 2년 연속 워터밤 무대를 밟게 됐다.
음악 공연과 물놀이 콘텐츠를 결합한 관객 참여형 페스티벌인 워터밤은 올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K-팝 사운드의 중심에 있는 디플로의 합류로 워터밤의 글로벌 위상이 도약했음을 증명했다며, 세계적 수준의 음악과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름을 달굴 '워터밤 서울 2026'의 기타 세부 라인업과 티켓 예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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