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과 전 소속사 UAA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로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제안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UAA는 30일 유아인과의 전속 계약이 이미 종료됐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유아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그가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조건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티브이데일리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유아인에게 50억 원의 계약금을 제안하며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영입 및 거액 계약금 제안 보도와 관련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현재까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수면제 1100여 정을 44차례에 걸쳐 불법 처방 및 매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유아인은 2024년 9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그러나 이후 2025년 2월에 진행된 2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면서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활동 없이 자숙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