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파리발 항공편 지연 논란에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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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파리발 항공편 지연 논란에 고개 숙였다

국제뉴스 2026-07-01 00:18:00 신고

▲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마틴, 주훈, 건호, 성현, 제임스 / ⓒ이대웅 기자
▲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마틴, 주훈, 건호, 성현, 제임스 / ⓒ국제뉴스DB

그룹 코르티스 측이 프랑스 파리발 인천행 항공편의 탑승 지연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6월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으며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르티스의 늦은 탑승으로 항공편 출발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해당 항공편의 예정 출발 시각이 오후 2시 40분이었으며 오후 2시 15분부터 마지막 탑승 안내가 진행됐으나 코르티스 일행이 오후 2시 45분께 탑승하면서 비행기가 예정보다 늦게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해당 항공편은 운항 기록상 예정 시각보다 늦은 오후 3시 1분에 게이트를 출발했으며 실제 이륙도 예정 시각보다 28분가량 늦은 오후 3시 18분에 이루어졌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로 탑승이 지연됐다고 설명하며 같은 항공편 승객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 확산된 또 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온라인상에서는 코르티스가 공항 탑승교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통행을 막았다는 주장과 영상이 퍼졌으나, 소속사는 해당 영상이 지난해 10월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던 당시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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