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급 PSG 방출 자원인데...'1308억' 밀란 클럽 레코드 경신! 하무스, 아모림 품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이강인급 PSG 방출 자원인데...'1308억' 밀란 클럽 레코드 경신! 하무스, 아모림 품으로

인터풋볼 2026-07-01 00: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AC밀란이 곤살루 하무스를 거액을 주고 데려왔다.

밀란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무스와 2031년 6월 30일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발표하며 "하무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로쏘네리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환영 메시지를 보냈다.

밀란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5위에 위치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권과는 멀어졌어도 UCL 티켓 확보는 확실해 보였는데 후반기 부진으로 인해 놓치게 됐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하면서 루벤 아모림 감독을 선임한 이유다. 아모림 감독이 온 이후 밀란은 스트라이커 영입에 힘을 썼다. 

스트라이커 모두가 부진에 빠지고 하파엘 레앙마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떠나면서 밀란은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했다. 하무스 영입에 무려 7,400만 유로(약 1,308억 원)를 쏟은 이유다. 밀란 클럽 레코드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1위 레앙이 4,950만 유로(약 875억 원)였는데 7년 만에 갈아치운 하무스 이적료와 차이가 크게 난다. 

하무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벤피카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대표적인 공격수다. 2022-23시즌 포르투갈 리그 30경기에서 19골을 터뜨리며 정상급 골잡이로 도약했고, 같은 해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최전방을 책임지며 뛰어난 골 결정력을 선보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3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 첫 시즌이었던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9경기(1,420분)에서 11골을 기록했고, 2024-25시즌에도 22경기(1,063분)에서 10골을 넣으며 두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확고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상황에 따라 우스만 뎀벨레와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최전방에 기용했고 이강인에도 최전방을 내줄 때도 있었다. 부상까지 겹치며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30경기에 출전했지만 1,309분 출전에 그쳤고 6골만 넣었다. PSG는 리그앙, UCL 우승을 했지만 하무스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이강인과 마찬가지 신세였다. 나란히 여름 이적시장 방출 명단에 올랐는데 밀란이 거액을 제시하면서 PSG는 매각 의지가 확실해졌다. 벤피카, 월드컵에서 뛰며 가치가 폭등했을 때 PSG가 영입한 금액인 6,500만 유로(약 1,149억 원)보다 밀란이 내놓은 제시액이 높았다. PSG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하무스는 밀란의 투자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까. 아모림 감독의 활용도가 벌써 기대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