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국제로타리3662지구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이 제2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쌀 42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쌀은 지난 27일 열린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제22대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접수된 물품이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박성현 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쌀 420kg은 서귀포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해당 물품을 아동 가정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옥미 회장은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아동 지원과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옥미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정성이 담긴 쌀이 서귀포 지역 아이들에게 전해져 기쁘다”며 “서귀포시후원회 운영위원이자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 임기 동안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아동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장은 “강옥미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보내주신 쌀은 서귀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가정에 전달해 아이들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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