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와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요양보호사가 제공하는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요양보호사의 날’ 공식 법정기념일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슬로건은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함께 기억하는 7월 1일’이다. 참여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에 대한 지지와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올해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운영위원들과 함께 응원 피켓 캠페인도 진행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돌봄 노동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건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요양보호사는 초고령사회 속에서 지역사회 돌봄을 책임지는 핵심 돌봄 인력”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이번 인식개선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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