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도 뜨거운 프로야구…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북중미 월드컵에도 뜨거운 프로야구…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연합뉴스 2026-06-30 22:48:58 신고

3줄요약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가 북중미 축구 월드컵 기간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전국 4개 구장 경기에 6만280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701만3천84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종전 최소 기록인 지난해 405경기를 17경기나 줄였다.

역대 프로야구에서 400경기도 치르기 전에 관중 7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한 지난 17일 600만 관중을 달성한 뒤 13일 54경기 만에 700만명을 넘어선 올 프로야구는 월드컵 기간에도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현재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8천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나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1위 LG 트윈스가 홈 관중 96만568명으로 가장 많고, 2위 삼성 라이온즈는 90만4천271명으로 뒤를 이었다.

매진 경기는 연일 쏟아지고 있다.

총 388경기 중 약 56%에 달하는 218경기가 매진됐다.

한화 이글스는 홈 37경기 중 34경기가 매진되며 가장 입장권을 구하기 어려운 팀으로 자리 잡았다.

LG는 매진 33회, 삼성은 30회로 매진 행렬을 벌였다.

리그 평균 좌석점유율은 87.7%를 기록했다.

한화는 좌석 점유율이 무려 99.7%에 이르렀고 삼성은 99.1%, LG는 98.6%를 기록하며 무더위 속에 '티켓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 2025시즌과 2026시즌 관중 비교 프로야구 2025시즌과 2026시즌 관중 비교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oel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