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연애 예능,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빠르게 시즌2로 돌아옵니다. 알려진대로 이번 시즌에도 '썸메이커스' 4인, 서인국-강한나-이은지-카더가든이 합류했는데요. 스튜디오에서 리액션을 담당하는 패널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참가자들의 변화를 돕는 이들의 활약이 이번에도 기대감을 끌어올립니다.
네 사람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2 만의 차별점과 관전 포인트를 짚었습니다. 이 중 서인국은 "모태솔로들의 소극적인 모습을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미션과 장치를 군데군데 심었다"며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나 플러팅들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썸 유발 장치'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강한나는 "참가자들의 마음이 누굴 향하는지 끝까지 헷갈리고 혼란스럽고 어지럽다"며 "이번에는 메기로 투입된 출연자가 제대로 된 메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랑의 작대기들을 지켜봐 달라"고 예측 불가 러브라인을 강조했어요.
또 이은지는 "이번 시즌 어마어마한 미션이 나타난다"며 "재밌고 반전있는 미션들 때문에 과몰입될 수밖에 없었다"고 했고요.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자신의 서툴렀을 적 일기장을 슬쩍 훑어보고 출연자에게 이입을 하며 ‘내가 저 상황이라면?’이라고 가정하며 즐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더불어 카더가든은 "참가자들의 솔직함과, 자신에 대해서 더 알아가며 변화해보려고 하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이 놀라웠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어요.
이은지에 따르면 시즌1에서 '착한 맛' 리액션을 담당했던 서인국과 강한나가 시즌2를 통해 '매운 맛' 섞인 '로제 맛'으로 변한다고 하니 이 역시 또 다른 재미가 될 듯하네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7월 7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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