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실물경제에 밝은 경제통 3선 의원.
전북 부안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인천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다 2003년 열린우리당 인천계양갑 지구당 창당준비위를 통해 정계 입문했다.
민선 5기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 등을 지냈으며, 20대 총선에서 처음 금배지를 달았다.
원내 입성 후 주로 경제 상임위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20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간사, 21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정무위 간사 시절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정을 주도하면서,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의 기틀을 다졌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을 이끌었으며, 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 중동발 위기 대응, 물가 대책 마련 등에 앞장서기도 했다.
당 사무총장으로 8·17 전당대회까지 선거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 전북 부안(65) ▲ 전라고 ▲ 연세대 경영학과 ▲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 ▲ 유동수세무회계사무소 대표 ▲ 제20·21·22대 국회의원 ▲ 국회 정무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간사 ▲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원내정책수석부대표·정책위 수석부의장·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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