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만서 1274만달러 수출상담 성과···건강식품·전통주 관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푸드, 대만서 1274만달러 수출상담 성과···건강식품·전통주 관심

투데이코리아 2026-06-30 20:24:25 신고

3줄요약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대만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127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K-푸드의 현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대만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127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K-푸드의 현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대만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127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K-푸드의 현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0일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타이베이 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6)’에 참가해 총 127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식품박람회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전문 전시회로, 식품가공기계전과 포장산업전 등 관련 산업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종합 식품산업 박람회이다. 올해는 전 세계 1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aT는 이번 전시회에서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하고 국내 우수 K-푸드 수출기업 18개 사의 대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박람회를 찾은 대만 원동백화점 구매담당 피터 첸 부총경리는 “최근 대만에서는 K-푸드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일상적인 소비 품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건강식품과 간편식 등 현지 소비 흐름과 맞닿은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대만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현지 유통망 확대와 바이어 발굴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대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