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지원 기업, 647억원 조기 상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지원 기업, 647억원 조기 상환

연합뉴스 2026-06-30 18:16:59 신고

3줄요약
캠코

[캠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기업 3곳이 647억원을 조기 상환하면서 경영 정상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이 보유 자산을 바탕으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캠코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지원을 받은 중견 상장사 A사는 250억원을, 코스닥 상장사 B사는 300억원을 조기 상환했다. 중소기업 C사도 97억원을 조기 상환할 예정이다.

이번에 회수된 재원은 신규 기업의 지원 자금으로 재투입될 계획이다.

캠코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총 23개 기업에 약 4천82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5개 기업에 84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안에 총 1천600억원 규모의 신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경영정상화 과정에 있는 기업은 유동화증권 차환 발행을 통해 기존 자금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방지할 예정이다.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 구조도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 구조도

[캠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ew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