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2년 만에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라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나선다.
30일 소속사 루크미디어 측은 김명수가 오는 7월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출격한다고 전했다.
이번 마운드 나들이는 2024년 6월 12일 두산 대 한화 경기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시구다. 특히 하반기 본격화될 연기 및 음악 활동에 앞서, 그라운드를 찾은 야구팬들을 비롯한 대중과 기분 좋은 스킨십을 나누는 자리로서 의미를 지닌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그가 2년 전 마운드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시구로 팬들의 새로운 환호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김명수는 오는 7월 4일 자카르타를 비롯해 홍콩(12일), 타이베이(19일), 서울(25~26일)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언체인즈드(UNCHANGED)' 일정을 전개하며, 같은 날 공개되는 디즈니+·LG U+tv 모바일 새 드라마 '공감세포'(차은환 역)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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