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울산 일대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과 적의 도발 양상 등 현실적인 위협에 대비해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53사단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병력과 장비가 실제 기동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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