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 내달 1~2일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보상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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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남부, 내달 1~2일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보상 설명회 개최

경기일보 2026-06-30 17:1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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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남부지역본부 제공
화성진안지구 보상설명회 개최 안내.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7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1~5시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보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진안지구 공공주택사업과 관련해 지구 내 주민들에게 토지 및 물건 등의 손실보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보상일반 ▲감정평가 ▲권리구제 ▲보상세무 ▲기본조사 5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세션 ‘보상일반’에서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화성진안지구 보상일정과 보상 절차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두 번째 세션 ‘감정평가’에서는 ㈜하나감정평가법인에서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와 물건, 영업권의 평가 기준과 방법을 다룬다.

 

세 번째 세션 ‘권리구제’는 (유)법무법인 율촌에서 발표하며, 기본조사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의할 법적 이슈와 보상에 관해 이의가 있는 경우 행정상·사법상 권리구제 방법을 다룬다. 이어 네 번째 세션 ‘세무사항’에서는 세무법인 리치에서 복잡한 보상금 관련 세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끝으로 다섯 번째 세션 ‘기본조사’에서는 실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의 물건기본조사를 수행하는 기본조사업체에서 기본조사 일정과 조사진행 방법을 설명한다.

 

단, 설명회 일자에 따라 참석 대상이 다른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산동·반정동·병점동·진안동 소유자 및 세입자는 7월 1일에, 반월동 소유자 및 세입자는 7월2일에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하면 된다.

 

LH 경기남부본부 관계자는 “오는 1일부터는 설명회와 함께 물건 기본조사도 시작된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안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는 총 사업면적 4천526천㎡ 규모로 이곳에 총 2만9천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LH는 기본조사 완료 후 보상계획공고와 보상협의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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