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 기구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기금 10만달러(약 1억5천50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기금은 베네수엘라 카리타스를 통해 현지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카리타스는 지난 29일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특별모금 캠페인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현지에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향후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위한 중장기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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