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와 B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두 사람은 28일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A씨의 주거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거지를 급습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 자택 내에서 주사기 등 마약 투약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간이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예비 감정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으나, B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소변검사 등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관련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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