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금호리조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전국 4개 리조트(설악·화순·통영·제주)에서 조식 메뉴를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메뉴 개편을 통해 각 리조트는 강원도 메밀, 남도 향토음식, 남해안 해산물, 제주 특산물 등 지역별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와 한정 점심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예를 들어 금호설악리조트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물막국수, 명태회막국수, 도토리묵무침, 메밀전병 등으로 구성된 '설악 막국수 점심 특선'을 운영하며 조식에는 막국수, 소바, 콩국수 등 여름철 별미 면 요리가 포함된다. 금호화순스파리조트는 담양 대통밥, 삼계영양죽 등 전남 향토음식과 보양식 메뉴를 강화했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와 금호제주리조트는 각각 멍게비빔밥, 해물팔보채, 붕장어강정 등 남해안 해산물 요리와 한치물회, 성게미역국, 흑돼지김치찌개, 제주 치킨 프리카세 등 제주 특색 메뉴를 준비했다.
조식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다다익선 패키지'는 성인 4인 조식 뷔페 이용 시 1인 무료 혜택을, '아이조아 패키지'는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 패키지는 사전 예약 전용으로 성수기(7월 17일~8월 16일)를 제외한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2월부터 시행 중인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조식 뷔페 무료 혜택에 이어 어린이 고객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했으며 어린이 맞춤형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 무료 혜택은 주민등록등본 등 출생 연도 확인 서류를 지참하면 적용된다.
체류 경험 강화를 위해 객실 리뉴얼도 진행 중이다. 2022년부터 객실 리뉴얼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금호제주리조트는 4층 43개 객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되어 있고, 화순스파리조트와 설악리조트는 다양한 객실 구성을 통해 가족, 연인, 단체 등 여러 여행 수요를 충족한다.
여름철 부대시설 운영도 확대된다. 화순스파리조트와 제주리조트의 아쿠아나는 워터파크 시설로 운영되며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해상 투어와 버스킹 이벤트 등 요트 프로그램을, 설악리조트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는 각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시즌 메뉴와 가족 단위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층 개선된 객실과 다양한 체류 콘텐츠도 함께 마련한 만큼 금호리조트에서 더욱 풍성한 여름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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