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의왕제과센터 소속 양오영 소방안전관리자(47)가 경기 창의 안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의왕소방서는 안전업무 추진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경기 창의 안전 대상 수상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민간인 3명과 기관·단체 2곳 등 5명(곳)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의왕소방서가 추천한 양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소화설비 점검과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기록표를 전산화한 전자시스템을 구축해 점검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소방시설 시인성을 개선하고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화재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왕소방서는 이번 수상 사례를 계기로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고 민간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용 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양오영 소방안전관리자의 수상을 축하하다”며 “민간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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