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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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 ‘구슬땀’

경기일보 2026-06-30 16:1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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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감자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운양동 제공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감자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운양동 제공

 

김포시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혁경, 민간위원장 이건례)는 월곶면 일대에서 ‘이웃사랑 쑥쑥 희망나눔 공동경작 프로젝트’인 감자 수확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새벽부터 모인 협의체 위원들은 호미와 장갑을 단단히 쥐고 밭을 일구며 정성껏 키운 감자를 수확했다. 위원들은 수확에만 그치지 않고 포장 작업까지 손수 진행하며 이웃을 향한 온정을 더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경로당 20여 곳과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건례 민간위원장은 “지난 3개월간 주말과 개인 시간을 반납해가며 공동경작 사업에 헌신하고 노력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땀방울로 키워낸 감자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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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운양동 제공

 

권혁경 공공위원장(운양동장)은 “새벽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위원들의 노고 덕분에 첫 공동경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운양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이번 공동경작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먹거리 나눔을 지속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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