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기획하고, 학생이 빛나는 ‘끼와 재능’…김포신양초 해누리 콘서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학생이 기획하고, 학생이 빛나는 ‘끼와 재능’…김포신양초 해누리 콘서트

경기일보 2026-06-30 16:16:00 신고

3줄요약
신양초등학교 학생들이 감성적인 곡들을 연주해 학생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신양초등학교 학생들이 감성적인 곡들을 연주해 학생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김포 신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콘서트가 학생 자치활동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30일 신양초(교장 장진)에 따르면 지난 26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학생 자치회 주관 장기자랑 콘서트 ‘해누리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8시30분부터 50분까지 신양초 강당에서 진행됐다.

 

전교 회장과 부회장 2명이 사회를 맡아 콘서트를 진행, 학생회 임원들이 질서 유지 및 무대 운영을 적극 지원해 학생 주도의 자치문화를 실질적으로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대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노래 부문에서는 한로로의 ‘o+o’와 ‘사랑하게 될 거야’ 등 감성적인 곡들이 공연돼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피아노 부문에서는 총 3개팀이 개인 연주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실력을 뽐냈다. 춤 부문에서는 댄스 가수 안무 커버, 락킹(Locking) 장르의 듀오 공연, 악동뮤지션의 ‘소문의 낙원’ 안무까지 각양각색의 수준높은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친구들의 재능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으며 무대에 선 학생들 역시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가한 한 5학년생은 “친구들 앞에서 직접 무대에 서보니 떨렸지만 공연을 마치고 나서 박수를 받을 때 너무 뿌듯했다. 다음에도 꼭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콘서트를 통해 자치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초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치 활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