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인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교육공동체와 시민들 목소리를 듣고자 개방형·소통형·참여형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진위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들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소통창구를 개설하고 교육공동체 대상 설문조사와 정책자문단 의견을 수렴한다. 이는 추진위 시작부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제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인천교육의 실행계획을 더욱 꼼꼼히 세우겠다는 취지다. 추진위원회는 의견을 살펴 인천교육 전반의 과제를 구체화 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진위는 깊이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대상별·분야별로 특화된 정책자문단도 운영한다. 교사, 학생, 학부모, 청년, AI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정책자문단은 일반 설문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부 요구와 현장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추진위는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 청년 세대의 시각, AI·디지털교육 등 미래교육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천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은 교육공동체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추진위원회 단계부터 더 넓게 듣고 더 깊게 살펴, 인천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성공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실행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와 시민의 기대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한 단단한 초석을 다져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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