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헤리티지와 정밀한 워치메이킹을 결합한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걸프 / 이미지 출처: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가 글로벌 에너지 브랜드 걸프 오일과 협업한 네 번째 태그호이어 x 걸프 에디션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걸프'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레이싱 문화의 상징적인 컬러 코드와 워치메이킹 기술을 결합해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신제품은 걸프를 상징하는 블루와 오렌지 컬러를 다이얼 전반에 적용했습니다. 블랙 오팔린 다이얼과 블루 러닝 트랙, 블루·오렌지 스트라이프가 조화를 이루며 걸프 특유의 레이싱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이 컬러 조합은 르망을 비롯한 세계적인 레이싱 무대는 물론 영화 르망 속 스티브 맥퀸의 레이스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상징적인 디자인입니다.
태그호이어와 걸프는 속도와 정확성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오랜 시간 모터스포츠와 함께하며 정밀한 타임키핑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걸프는 레이싱 역사에서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다이얼에는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크로노그래프 레이아웃을 적용했으며, 스켈레톤 시침과 분침으로 기술적인 인상과 높은 가독성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타키미터 베젤에는 포지드 카본 인서트를 적용해 고성능 레이싱 머신의 감성을 더했습니다.
케이스는 샌드블라스트 마감의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해 내구성과 경량성을 모두 갖췄습니다. 블랙 PVD 푸셔와 오렌지 컬러 크라운, 걸프 로고를 새긴 케이스백 등 태그호이어 x 걸프 협업을 상징하는 디테일도 더했습니다.
브레이슬릿 역시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으며, 걸프 로고를 담은 전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번 모델은 전 세계 971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며,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컬렉션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