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민선 8기 전북 도정을 이끌어 온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9일 공식 이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도청 공연장에서 도민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열고 지난 4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관영 지사는 임기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비롯해 새만금 미래 성장거점 육성, 피지컬AI·재생에너지·방위산업·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유치와 글로벌 기업 관심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도민과 함께 만든 4년의 성과
김관영 지사는 이임식에서 “지난 4년은 도전과 감사의 시간이었다”며 “전북은 더 이상 가능성만 이야기하는 곳이 아니라 실제 변화가 시작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성과는 도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지난 4년 동안 함께한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관영 지사는 도지사직을 내려놓은 뒤에도 전북을 향한 애정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도지사직은 내려놓지만 전북을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내려놓지 않겠다”며 “전북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전북의 한 사람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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