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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9일 네이버와 협업해 ‘비급여 정보 포털’의 주요 정보를 네이버 검색 결과와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비급여 진료를 알아보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관련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비급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가 네이버 검색창에 ‘체외충격파’ 등 일부 비급여 항목을 검색하면 네이버 AI 브리핑과 함께 비급여 정보 포털의 가격과 안전성·효과성 정보가 함께 표시된다.
우선 서비스 대상은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법정 감염병 예방접종료 등 22개 비급여 항목이다. 공단은 다빈도 비급여 항목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 뒤 연계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비급여 정보 포털에서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와 연계해 근골격계 체외충격파 치료 가이드라인도 안내한다.
공단은 앞으로도 네이버와 협업 범위를 넓혀 더 많은 비급여 항목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정확도를 높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급여 정보 포털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의 가격과 안전성·효과성, 주요 질환과 수술별 진료비용 등을 제공하는 통합 정보 서비스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또는 포털 사이트에서 ‘비급여 정보 포털’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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