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 측이 최근 불거진 항공편 출발 지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확산된 공항 특혜 의혹과 브릿지 환복설 등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그룹 코르티스 측이 최근 불거진 항공편 출발 지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확산된 공항 특혜 의혹과 브릿지 환복설 등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 뉴스1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지난 26일 프랑스 파리행 항공편 탑승 지연과 관련해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공항 도착이 늦어져 탑승이 지연됐다"며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르티스 멤버들의 공항 도착이 늦어지면서 항공기 출발이 약 40분가량 지연됐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즉각 입장을 내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사과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다른 공항 이용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작년 10월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을 당시 코르티스가 브릿지에서 머문 것은 모든 승객이 하차한 뒤 마지막 순서로 이동하면서 소지품을 정리하는 과정일 뿐이었다. 이에 브릿지에서 환복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 지난 5월 일본 공연을 위해 출국할 당시에도 탑승 마감 시간보다 훨씬 이전에 정상적으로 탑승을 마쳤다며, 반복적으로 지연 탑승을 했다는 일부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룹 코르티스 측이 최근 불거진 항공편 출발 지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확산된 공항 특혜 의혹과 브릿지 환복설 등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 뉴스1
최근 온라인에서는 코르티스가 공항 브릿지에서 옷을 갈아입는 바람에 항공기 출발이 늦어졌다는 의혹이 퍼졌다. 이와 함께 과거에도 공항 이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 잇따라 퍼졌다. 소속사는 이 같은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한편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둘러싼 사생팬들의 불법 행위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일부 팬들이 출입국 항공권 정보를 불법으로 거래하거나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소형 GPS를 부착하고 미행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며 적발 즉시 경고 등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스는 작년 8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제임스, 주훈, 마틴, 성현, 건호로 구성됐다. 멤버 전원이 10대로 이뤄진 팀으로 자유롭고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RED RED'가 대히트를 쳐 여러 음악 방송과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전에도 이들은 'GO!', 'FaSHioN, '영크크' 등으로 음악적 및 문화적 파급력을 일으키며 1020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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