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모나용평의 대표 골프장 ‘버치힐CC’가 더 많은 골퍼에게 문을 연다. KLPGA 대회 개최 이력을 지닌 명문 코스가 기존 회원제에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환되면서, 프리미엄 라운드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모나용평은 버치힐CC를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기존 회원 중심의 이용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골퍼들이 버치힐CC의 코스 품질과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힌 것이 핵심이다.
버치힐CC는 모나용평을 대표하는 18홀 골프장으로, KLPGA 대회를 치른 코스답게 완성도 높은 코스 컨디션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대관령의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 탁 트인 조망, 청정한 산악 풍경이 어우러져 라운드 내내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경쟁력도 크다. 대관령 고지대에 자리한 버치힐CC는 한여름에도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느낄 수 있어,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골프와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시원한 바람과 평창의 자연경관은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 휴양형 골프 여행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모나용평은 현재 버치힐CC 18홀, 용평CC 18홀, 용평9 9홀 등 총 45홀 규모의 골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버치힐CC 대중형 전환을 계기로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골프와 숙박, 휴양을 결합한 체류형 리조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버치힐CC는 KLPGA 대회 개최 이력을 갖춘 모나용평의 대표 명문 코스”라며 “이번 대중형 전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버치힐CC의 프리미엄 라운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 만큼, 총 45홀 골프 인프라와 대관령의 차별화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골프, 휴양, 관광이 결합된 사계절 체류형 리조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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