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확산과 생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4일부터 5일까지 인천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치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등 5개 정식 종목과 전략 종목인 HADO 등 총 6개 종목을 겨룬다.
대회 첫날에는 개막식과 본선 경기가, 5일에는 결승전과 시상식이 열린다. 정식 종목 우승자에게는 오는 8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에 인천 대표로 우선 선발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증강현실(AR) 기반의 스포츠 콘텐츠인 ‘HADO 체험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e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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