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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성 조사 이후 소지섭이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지섭의 활약에 힘입어 ‘김부장’은 방송 첫 주 TV·OTT 드라마 화제성 2위를 기록하며 강한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 화제성 1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맨 끝줄 소년’이 차지했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최현욱과 최민식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작품의 인기를 이끌었다.
최민식은 디즈니+ 오리지널 ‘카지노’ 이후 두 번째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최현욱은 ‘반짝이는 워터멜론’, ‘그놈은 흑염룡’, ‘약한영웅 Class 2’에 이어 ‘맨 끝줄 소년’으로 개인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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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와 6위에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과 박지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방송 첫 주 TV·OTT 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했다.
7위는 넷플릭스 ‘참교육’의 김무열이었다. 공개 4주 차에도 동영상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간 ‘참교육’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올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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