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9일 광주점서 열려…지역 대표 행사 정례화 추진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기 위한 지역특산품 판매 행사 '빛남마켓'을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빛남마켓은 '빛고을 광주 + 전라남도 통합 마켓'이라는 의미이다.
행사에서는 광주의 기정떡 '백섬잔기지떡', 담양의 대나무양갱 '담양당', 여수의 과일 찹쌀떡 브랜드인 '고마리', 목포 원도심의 명물 '목포쫀드기', 함평 명물 '함평한우' 등을 선보인다.
녹차 대표산지 '보성녹돈' 및 녹차 상품, 완도 대표 수산물 전복 '황금어장', 진도 청정 해역 수산물 '해미향 진도각', 강진의 호렙농원 '나딸기야청' 등 다양한 지역 우수 상품을 판매한다.
각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빛남마켓'을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재모 광주점 식품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며 준비한 우리 지역 우수 상품 행사"라며 "우수 지역 업체 발굴뿐 아니라 판로 개척 지원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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