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주민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 발굴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2026년 강화ON 정책공모전’을 한다고 30일 알렸다.
8월 7일까지 제안을 접수하는 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 ▲문화·관광 ▲인구·복지 ▲환경·안전·교통 등 군정 전반으로, 강화군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화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며, 강화군 소재 직장 또는 학교 구성원도 참여 가능하다.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강화군청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방식도 가능하다.
접수한 제안은 창의성, 실시 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 후 우수 제안자를 선정, 포상금도 지급한다.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1명 50만 원, 동상 1명 30만 원, 장려상 2명 각 25만 원, 노력상 7명 각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공모전은 군민의 생각을 켜고, 그 아이디어를 군정의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강화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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