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전처 지연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달 받는 양육비가 85만원에 불과하다며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털어놓았다.
재혼 발표와 동시에 터진 양육비 폭로
일라이는 이혼 6년 만에 동갑내기 여성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처음 만나 3년여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
지연수는 이 소식이 전해진 시점에 유튜브 채널에서 양육비 실태를 공개했다. 그는 현재 받는 월 85만원이 아이를 키우기에 턱없이 모자란 금액이라고 밝혔다.
알바로 생계 보충…손목 통증까지
지연수와 일라이는 2014년 혼인해 2016년 아들을 낳았고,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지연수가 갖고 있다.
부족한 양육비를 메우기 위해 지연수는 이혼 이후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설렁탕집 서빙 일을 하다 손목 통증이 생겨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연수가 받는 85만원은 법원이 제시하는 최저 양육비 기준인 64만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실제 양육에 드는 비용과는 상당한 격차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누리꾼들은 "전 남편은 재혼하고 전처는 손목 다치며 서빙하는 현실이 너무하다", "양육비 현실이 이렇다는 걸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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