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가 선수단 재정비를 위해 선수 4명을 웨이버 공시하고, 육성선수 3명을 새롭게 영입했다.
SSG랜더스는 30일 선수단 운영 효율화와 선수층 강화를 위해 야수 하재훈과 이정범, 투수 박상후, 최수호 등 4명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또 전력층 보강을 위해 투수 길지석(25·전 화성 코리요), 내야수 김예준(22·전 화성 코리요), 내야수 임태윤(24·전 연천미라클)과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길지석과 김예준은 독립야구단 화성 코리요 출신이며, 임태윤은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에서 뛰었다. SSG는 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이번 선수단 정비를 통해 전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수층을 강화해 시즌 후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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