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류준열과 유아인은 최근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년간의 동행을 약속한 류준열은 최근, 2014년부터 동행한 유아인은 오래전 관계를 정리했다. 다만 유아인에 대한 매니지먼트는 중단된 반면, 류준열은 현재까지도 UAA가 일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 유아인과의 다음 행선지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유력하다. 이미 업계에서는 두 사람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과 만나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와 관련, 갤럭시코러레이션 관계자는 전날 일간스포츠에 “확인해 줄 수 없다. 공식입장이 없다”고 짧게 답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019년 8월 설립된 미디어 스튜디오로, IP 개발 및 라인센스업에서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커머스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3년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송강호를 1호 배우로 영입했다. 이 외에도 샤이니 태민, 가수 김종국, 야구선수 이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류준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유아인은 2023년 초 마약 투약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현재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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