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보험업계 불황 속 더욱 주목받는 준비된 조직
“교육·시장 결합해 영업 혁신 이끈다”
국내 보험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 금융소비자의 정보력 향상, 금융당국의 모집 규제 강화까지 겹치면서 보험영업 환경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해졌다. 이제는 단순히 상품을 많이 판매하는 설계사보다 고객의 자산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전문 금융컨설턴트가 요구되는 시대다. 보험영업 역시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영업시장, 디지털 시스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조직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살아남는 조직은 교육과 시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준비된 조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카금융서비스(주) 다이렉트VFC 소율사업단(대표 여홍구)은 서울 서남권 핵심 비즈니스 중심지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170평 규모의 교육장 및 업무시설을 확장 이전, 인천지사, 부산지사를 개설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롭게 이전한 대륭포스트타워 6차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대표적인 지식산업센터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교육생과 설계사들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넓은 주차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 철저한 보안 시스템까지 갖춰 교육기관으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170평 규모의 내부 공간은 최신식 대형 교육장을 비롯해 실제 고객 상담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전문 미팅룸, 교육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강의장이 아닌 교육과 실무, 네트워킹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교육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험영업의 경쟁력은 '교육'
최근 보험시장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재무 전반을 설계하는 종합 금융 컨설팅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보장분석은 물론 은퇴설계, 투자, 절세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이 설계사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소율사업단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자회사인 ㈜골드러시세일즈부띠끄(대표 김승만)와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단기납 종신보험, 변액연금, 주택화재보험 DB 활용 전략을 비롯해 보장분석, 재무설계, 투자, 법인 절세, 실적 향상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영업 사례와 축적된 노하우를 접목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면서 보험사와 대형 GA 설계사들의 교육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장까지 제공하는 차별화
보험영업은 아무리 교육이 우수해도 실제 고객을 만날 기회가 부족하면 성과를 내기 어렵다. 반대로 시장만 제공되고 교육이 부족하면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힘들다. 소율사업단이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교육과 시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설계사들에게는 기계약 DB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내 금융부스를 운영해 지속적인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 설계사도 안정적인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교육과 시장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영업조직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며 "소율사업단의 시스템은 보험영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을 만하다"고 입을 모은다.
신입도 성과를 만드는 조직
보험영업은 초기 정착률이 낮은 직군으로 알려져 있다. 고객 기반이 없는 신입 설계사일수록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율사업단에서는 오히려 신입 설계사들의 성장 속도가 눈에 띈다. 체계적인 교육과 검증된 영업 프로세스, 그리고 안정적인 시장 제공이 결합되면서 신입 설계사들도 빠르게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입 설계사들 역시 월 평균 100만 원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는 기존 영업 방식과 차별화된 시스템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서울에서 전국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성장 조직
소율사업단은 이번 서울 교육센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전국 단위 성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인천 송도지사를 개설한 데 이어 부산지사까지 잇달아 문을 열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히 조직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교육 시스템과 영업 프로세스를 전국에 확산시키며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보험조직의 본질은 교육과 시장"
여홍구 대표는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히 공간이 넓어진 것이 아니라 설계사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현장 경험과 검증된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설계사들의 영업 경쟁력과 시장 생존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보험조직의 본질은 결국 교육과 시장"이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영업 시스템을 만들고,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설계사들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보험산업은 지금 거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시대를 넘어 고객의 자산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전문 금융컨설턴트가 요구되는 시대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과 시장, 시스템을 동시에 갖춘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소율사업단이 구축한 실전형 교육 시스템과 안정적인 영업 인프라가 보험영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금융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제공=㈜골드러시세일즈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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