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전남 지역 가상융합 콘텐츠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SW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생성형 AI 소프트웨어(SW) 도입 부담을 완화하고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전라남도 소재 가상융합 분야 콘텐츠 개발·제작기업이다. 진흥원은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만원 이내의 생성형 AI SW 임차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콘텐츠 기획, 제작, 고도화 과정에서 활용되는 생성형 AI SW 라이선스, 클라우드, GPU 연산료 등이다. 기본 생성형 AI를 비롯해 3D, 영상, 아바타, 음성 제작 AI, 실감형 인터랙션 구현을 위한 AI 기반 도구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SW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신청 콘텐츠 등을 제출하면 활용 SW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오는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하며, 최종평가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7월 6일 18시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용 원장은 “생성형 AI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방식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AI SW를 부담 없이 활용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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