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은 그 자체로 빛나지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국민과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해집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축사에서 ‘성숙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을 되찾고 지켜낸 역사와 그 속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이 담겨있는 보훈은 그 자체로 감동적인 이야기로서 누구나 공감하는 문학의 소재다”고 전했다.
수상작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힌 권 장관은 “보훈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예우하고 존중하며, 기억하도록 ‘성숙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