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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일 잘하는 공무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군정 기반 마련을 위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은 지난 6월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민선9기의 인사대원칙은 “일 잘하는 공무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는 당선인 본인의 철학을 직원 평가에도 반영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6월 29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비서실장 내정자 인사배경에 대해 밝혔다. 아래는 페이스북 전문이다.
'오규석 전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분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기장군의회 사과하세요 사건]에서 저와 대립했던 오규석 전 군수님의 측근인 전)4급 서기관을 비서실장으로 기용합니다.
비서실장 내정자는 우성빈 기장군정의 중점과제인 ‘예산 구조조정’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예산 전문가’입니다.
비서실장 내정자가 현재 근무 중인 공무원분들 보다 훨씬 선배라는 점을 고려해서, 저는 비서실장 내정자에게 ‘겸손, 친절’한 업무태도를 특별히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비서실장 내정자는 공무원 재직시에 부정부패, 징계처분 등 큰 과오가 없기에 현 ‘기장군 인사위원회’를 무난하게 통과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현 정종복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분이라 할지라도 능력만 있으면 중용할 것입니다.
민선9기 기장군수 당선인 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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