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미나수가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에 나서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미나수는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유니폼과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밝은 미소와 다양한 포즈를 더하며 특유의 사랑스럽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최미나수는 시구를 앞두고 “열심히 연습해서 시구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날 그는 안정적인 투구폼과 깔끔한 동작으로 완성도 높은 시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위해 개인 연습을 여러 차례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미나수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5’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적극적인 미션 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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