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향상…공공비축미곡 활용 친환경 쌀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2025년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을 복지용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친환경 벼 공공비축 매입을 추진해온 농식품부는 그간 군수용으로만 공급하던 친환경 쌀을 복지 분야로 확대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2025년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 8천747톤(t)을 매입해 물량을 확보했다.
이번 친환경 공공비축미곡 공급 대상은 경로당과 무료급식단체, 기초생활보장시설 등이다.
복지용 정부양곡과 동일한 판매가격을 적용했으며, 제품에는 친환경 인증표시 스티커를 부착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athe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