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먹거리, 여행지를 담은 '7월 경남픽'(Pick)을 30일 공개했다.
도는 사천 돌문어, 통영 조피볼락,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함안 연꽃테마파크, 밀양 공연예술축제, 산청 지리산계곡, 하동 김양의 비밀정원을 7월 경남픽으로 선정했다.
7월 9일 금어기가 풀리는 사천 돌문어는 쫄깃한 식감으로, 통영 조피볼락은 단단한 육질로 널리 알려진 지역 대표 수산물이다.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은 백사장 옆 송림, 10만㎡ 규모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이맘때 만개한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밀양 공연예술축제는 여름밤 연극공연으로, 산청 지리산계곡은 얼음장 같은 맑은 물로 여름철 인기를 끈다.
하동 김양의 비밀정원은 폐교(노량초등교 김양분교)에서 카페, 만화도서관이 있는 핫플레이스로 변신한 곳이다.
도는 경남만의 숨은 매력을 매달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지난 5월부터 시작했다.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판단해 매달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카드뉴스 또는 유튜브 영상물 형태의 월간 경남픽으로 알린다.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