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경찰청은 다음 달 1일 현 중부경찰서의 이름이 제물포경찰서로 변경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경찰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제물포서는 기존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를 통합한 제물포구와 옹진군(북도면 제외) 등 주민 11만6천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제물포서는 기존 중부서 청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9개 과와 12개 지구대·파출소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중부서 관할이었던 영종도·무의도를 포함한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의 치안은 새로 문을 여는 영종경찰서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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