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탠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시는 지난 29일 시장 집무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2026년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전 포천지사가 전력계약 정보 확인과 납부 내역 조회 등 행정 절차에 적극 협조한 데 따른 것이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대상 여부 확인과 증빙 절차가 복잡할 경우 신청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한전 포천지사는 관련 자료 확인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포천시와 실무적으로 소통하며 지원금 지급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왔다.
포천시는 이번 협력이 지역 소상공인의 행정 불편을 줄이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라는 사업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 포천지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한전 포천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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