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컴투스, 5년 연속 메인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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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컴투스, 5년 연속 메인 스폰서

게임와이 2026-06-30 10:4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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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후보 12명이 확정됐다. 오스틴·김도영·강백호·최정·디아즈 등 시즌 9홈런 이상을 친 거포들이다.

컴투스가 이번 대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데, 2022년부터 따지면 5년 연속이다.

출전 선수를 가르는 절차는 팬 투표다.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100% 팬 투표로 상위 8명이 최종 출전권을 얻는다.

후보 12명은 오스틴(LG), 김도영(KIA), 강백호(한화), 최정(SSG), 디아즈(삼성), 김주원(NC), 허인서(한화), 양의지(두산), 문현빈(한화), 오태곤(SSG), 최형우(삼성), 박준순(두산)이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스폰서십 체결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스폰서십 체결 /컴투스

 

상금 구조는 우승 1,000만 원에 부상, 준우승 300만 원이고, 가장 멀리 친 선수에게는 비거리상이 따로 주어진다. 올해 새로 생긴 부문도 두 개다. 예선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진행되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최다 홈런을 친 선수에게 주는 컴프야상, 그리고 배팅 투수를 위한 홈런 메이커상이다. 우승 뒤에 가려진 공로자를 시상 대상으로 넣은 구성이다.

컴투스는 게임 내 이벤트도 함께 돌린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세 타이틀에서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현장인 잠실야구장에서도 전용 굿즈 배포와 참여형 부스가 운영된다.

홈런더비는 7월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로,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직후 열린다.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은 스포츠 케이블 5개 채널과 티빙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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