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의 남다른 품격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가영이 뮤직비디오 출연료는 물론 감사 선물까지 정중히 거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출연료도, 선물도 "괜찮다"…성시경이 반한 문가영의 태도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에피소드 151에 출연해 문가영과의 뮤직비디오 작업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문가영은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출연료와 성시경이 준비한 선물까지 모두 사양했고, 성시경은 결국 음식으로 고마움을 대신 전했다.
성시경은 문가영에 대해 외모뿐 아니라 말하는 방식 자체가 고급스럽다고 극찬했다. 독일 유학 경험이 있는 문가영이 콤플렉스가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성숙한 모습을 지녔다며 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MC 호흡부터 뮤직비디오까지…두 사람의 인연
성시경과 문가영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함께 MC를 맡으며 인연을 쌓았다. 이번 뮤직비디오 협업은 그 인연이 이어진 결과로, 문가영의 재능 기부에 가까운 참여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방송이 공개되자 SNS에서는 "저게 진짜 품격이다", "돈도 선물도 거절하는 연예인이 몇이나 되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문가영 주식 오른다"는 댓글도 다수 달리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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