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성공 위해 무조건 노력, 메시처럼 발롱도르 탈 것” ‘맨유 역대급 재능’ 가브리엘 포부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서 성공 위해 무조건 노력, 메시처럼 발롱도르 탈 것” ‘맨유 역대급 재능’ 가브리엘 포부 공개

인터풋볼 2026-06-30 10:24:53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판 리오넬 메시로 성장할 수 있을까.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한국시간) “맨유는 가브리엘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선수 본인 역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높은 목표를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브리엘은 맨유 내부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총아다. 현재 15세, 굉장히 어린 나이임에도 재능을 인정받아 2024-25시즌 U-18 팀으로 월반했다. U-18 대런 플레처 감독은 가브리엘의 득점 잠재력을 높게 봐 그를 본 포지션 윙어가 아닌 스트라이커와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을 번갈아 뛰게 했다.

이 선택은 적중했다. 가브리엘은 새로운 포지션에서 자신의 공격 재능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지난 시즌 공식전 29경기 2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유스 무대를 말 그대로 씹어 먹었다. 특히 U-18 리그에서만 23골 3도움을 터뜨려 득점왕과 U-18 올해의 선수를 석권했다.

눈부신 퍼포먼스를 펼치자, 자연스럽게 맨유 내부에서 촉망받는 유망주로 거듭났다. 매체는 “가브리엘이 맨유 유소년 팀에서 빠르게 성장해 온 과정은 매우 인상적이다. 아직 시작 단계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만 보면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미 1군 훈련에 여러 차례 참여하며 여러 감독 아래에서 경험을 쌓았고, 그때마다 좋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자신을 향한 기대를 가브리엘 본인도 알고 있다. 축구 매체 ‘프로 디렉트 사커’와의 인터뷰에서 가브리엘은 “1군 훈련을 하며 맨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열심히 훈련해야 함을 알았다. 여기서 성공하려면 그냥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언젠가 프로 데뷔한다면 교체로 들어가 결승골을 넣는 게 꿈이다. 더 나아가 내 롤 모델인 메시를 따라 발롱도르도 수상하고 싶다”라는 포부도 드러냈다.

현지에서는 가브리엘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매체는 “맨유 입장에서는 가브리엘의 재능을 잘 키우는 동시에, 지나치게 부담을 주지 않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맨유는 그가 동기부여를 유지하면서도 과도한 기대에 짓눌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