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캐피탈은 단기 연체자의 원금 상환을 유예해주는 '자체 프리워크아웃 금융지원 제도'를 내년 6월 말까지 1년 연장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대출 실행 후 3개월 이상 정상 상환 이력이 있는 고객으로, 신청 시점 기준 연체 기간 90일 미만인 경우다.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재무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도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의 원금 상환을 1∼6개월 유예한다. 이미 유예한 고객도 이전 지원 기간을 포함해 최대 12개월 범위에서 추가 유예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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